선선할때 해보려고 잘 놔뒀다가 어제 다녀왔는데 하는 사람들도 종종 보이시고 재밌었어요 건물 퇴장시간만 아니면 시간제한이 없어서 오히려 더 좋았고 다니는 곳이 많다보니 난이도가 그리 어려운건 아니라서 재밌어요 ㅎㅎ 다만 저희가 4명이라 코드를 두개로 해서 진행하다가 코드 하나가 자꾸 오류가 나서 1장에서 3장으로 넘어가고 어플을 지웠다 다시 깔았더니 코드를 못쓰는게 너무 불편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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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 방탈출과는 달리 시간 제한이 없고 체력에 따라 유동적으로 시간을 배분해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조급하게 안 하고 느긋하게 구경하면서 친구랑 둘이 힌트 안 쓰고 풀었어요~ 일찍 시작했는데 느긋하게 하다보니 거의 4시간은 걸렸고 걸어다니는 게 많아 나중엔 다리가 아프더라구욬ㅋㅋㅋ 짐도 다 들고 다녀야 해서 귀찮고 가끔은 어플 안내가 불친절한 느낌을 받긴 했지만... 그리고 어플이 자꾸 초기 화면으로 돌아가서 닉네임 계속 등록하느라 귀찮았지만... ㅠ
그래도 제가 몰랐던 서울의 곳곳을 돌아다니고 새로운 곳을 알게된 게 좋았어요! 무심코 지나쳤던 지형물들이 특별해지는 경험이었어요. 다른 버전이 나오면 또 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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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이 좀 어이없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ㅎㅎ 덕분에 좋은 추억 새기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