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인기
신규
공개예정
디지털에셋
스테디오
문학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시선집 <발밑의 들꽃>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5.08
시가 좋아서 시를 쓰고, 읽히는 시란 무엇인지를 늘 고민하는 1994년생의 평범한 사람.

한때는 신문사 신춘문예, 지역 문학상, 계간지에 도전했었다. 그중 계간 문예지 신인문학상에 한 차례 당선이 되며 등단 제의를 받았으나 그저 시가 주는 즐거움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은 책으로는 <늘 너란 꽃의 봄이 될게>(2018)가 있다.
이런 프로젝트 어때요?AD
이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전체보기
같이 후원한 프로젝트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