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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시가 좋아서 시를 쓰고, 읽히는 시란 무엇인지를 늘 고민하는 1994년생의 평범한 사람.
한때는 신문사 신춘문예, 지역 문학상, 계간지에 도전했었다. 그중 계간 문예지 신인문학상에 한 차례 당선이 되며 등단 제의를 받았으나 그저 시가 주는 즐거움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은 책으로는 <늘 너란 꽃의 봄이 될게>(2018)가 있다.
한때는 신문사 신춘문예, 지역 문학상, 계간지에 도전했었다. 그중 계간 문예지 신인문학상에 한 차례 당선이 되며 등단 제의를 받았으나 그저 시가 주는 즐거움에 집중하기로 했다.
지은 책으로는 <늘 너란 꽃의 봄이 될게>(2018)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