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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뜯어 읽는 초단편소설집 '파랑의 계절' 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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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9.01
세상 모든 것이 책이 되는 곳, weareparang
문학출판사 위아파랑은 갖가지 소재와 사물을 책으로 만듭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독서 경험을 위해 진지하면서 엉뚱한 시도가 계속됩니다.
대표작: <맛집>, <나, 너 소설>, <자유청춘예금통장>,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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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찍, 기다리던 일력이 도착했습니다! 포장에 신경쓰신 게 느껴지듯 포장도 예쁘더군요. 포장지 재질까지 썩는 재질로 신경쓰신 게 너무 좋았습니다. 엽서랑 포토카드, 일력 모두 디자인이 예쁘게 잘 나왔네요!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엽서 종이에서 좋은 향이 나더라구요(?) 거치대까지 빠짐없이 받았습니다! 궁금해서 제 이름이 수록된 날 부분만 읽어봤는데 지난 프로젝트인 명함소설때도 그렇고 제 감성이랑 너무 잘맞는 글이었습니다. 하루하루 뜯어 나가는 것이 기대되면서도 아까울 것 같네요 ㅎㅎ 프로젝트 진행하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실제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고 하시는데 저 또한 그랬어요. 그런 점이 신기하기도 했고 다른 다양한 재미들도 있었습니다. 각각의 내용들도 재밌었고 명함의 색깔이 다 다른 것도 하나의 묘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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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개개인 이름으로 만든 명함 한장 크기 소설이라니 후원 할때부터 넘 기대되고 빨리 받아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받게 되어 기쁩니다 ㅎㅎ 실제의 저랑 통하는 부분이 약간 있는 내용이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다른 분들 글들도 구경해보니 참 다양한 내용이 있네요 한명한명 고심해서 쓰셨을거 같아요.. 그리고 소설 본문 뒷장에 개개인 이름 석자 크게 박힌 부분도 색깔이 다 다르던데, 제 이름에 쓰인 색마저도 넘 맘에 들었습니당 그리고 아쉽게도 황금명함을 받진 못했다능.. 워낙 당첨운이 없어 기대도 안했지만요! 모쪼록 추후에도 재밌고 독창적인 펀딩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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