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U de PIUM은 매력적인 인물에게서 영감을 받아 그의 삶을 농축한 향기를 만들어 갑니다. 페르소나를 담아내는 향수, 각 인물의 향기를 당신의 내면에서 피어나도록 합니다.
저희는 100년 역사의 프랑스 향료 Argeville과 협업, 개발한 향기는 국내 향수 브랜드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공감각적인 향기를 전합니다. EAU de PIUM은 15년 경력의 조향사와 향기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디자이너팀로 이루어진 크리에이터 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뭐랄까 클레오파트라 라는 이름에 혹했는데 그냥 달다구리한 새콤달콤 포도맛 향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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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가 도착하자마자 뿌려보았어요
좋은 향내를 좋아해서 향수를 참 많이 주문하고
시향을 하러 가게에도 자주 방문하지만
마음에 드는 향수를 만난 적은 없어요
오늘따라 우울한 기분이 가시지 않아서
우울한 마음 안고 살짝 뿌려봤는데 그냥 조금 눈물이 나더라구요
왠지 모르게 그리운 냄새인데 그걸 예상치 못하게 만나서 그랬나봐요
하나만 산 게 후회돼서 또 사고 싶은데 그게 될지…
좋아요
향인데 따뜻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좋네요
너무 좋은 향을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창작자님이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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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서 향수펀딩은 첨해봐서 걱정이 컸는데 냄새가 너무좋아요 호불호 안갈리고 다 좋아할 향같아요 주변사람들도 다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첨에 꽃냄새 났다가 잔향은 씻고나온 포근보송한향? 으로 마무리돼요 그렇다구 파우더느낌은 아니고 꽃향 바디크렌져같은 뽀송한 향으로 마무리돼요 머리도 안아프고 너무좋아요 에로스도살걸그랬어요🥹 단점은 뒷면마감이 좀 허술하구요 향이 은은해서 많이뿌려도 뿌린티가 크게안나요ㅠㅠ 지속력도 좀 짧구요;; 근데 담 신작때 이번시리즈도 같이 팔면 또살거예요 향이 진짜 너무 좋음 설명의 청초한 향이 딱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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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구 향도 괜찮네용! 오늘 처음 뿌려봤는데 남이 맡고 헉..!하는 향기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