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올리기
카테고리
인기
신규
공개예정
마감임박
에세이

어쩌다 개집사가 된《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프로젝트 커버 이미지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1)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2)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전달 지연 시 수수료 포함 후 환불 가능합니다.
3) 파손, 불량품 수령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교환 시 발생하는 배송비는 진행자 부담입니다.
4)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진행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진행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5) 서베이 마감일은 10월 28일이며 이후 수정해주시는 답변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6) 기타 문의사항은 cameramoon@prunsoop.co,kr 로 부탁드립니다.

창작자소개

잡다한 거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상에서 소외받고 버려지는 아까운 것들을 모으고 모아 책으로 만들고 나눕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17
review-image
+2

영화평도 리콜이 되요. 씨네필이 되는 다양 길이 있음을 새삼 느끼는 시간과 선물이 오래도록 남을 것 같아요.

review-image
+1

저는 씨네필이 아니예요. 영화도 음악도 게으르고 편식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중, 고등학교때부터 영화잡지를 쭉 사서 읽었어요. 아마도 허영끼 낭낭한 심리였겠죠. 그러다 문득-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렇게 멋지게 분석하고 흐름을 읽어내고 내가 모르던 것을 글로 열어주는거지? 얼마나 좋아하면 이럴 수 있지? 였어요. 제가 읽던 잡지들에서 이름으로만 만났던, 내가 너무 애정했던 방구석1열, 지금도 너무너무 아끼는 무비건조의 크루들의 애정고백을 직접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숨에 읽었고- 다시 읽고 있어요. 그분들의 그 애정이- 저를 영화로 음악으로 절 다채롭게 만들어 준다고 믿어요. 오래봬요-

review-image
+4

책표지 디자인이 너무 아쉽지만 글이 중요하니까… 잘 읽어보겠습니다 옷들 아주 잘 입을것같습니다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review-image

책과 굿즈 모두들 훌륭합니다! 잘쓰고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프로젝트 어때요?AD
이 프로젝트와 비슷한 프로젝트전체보기
같이 후원한 프로젝트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