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상태가 심하게 너덜너덜해서 교환받았는데 이번엔 찍힌거 왔어요. 뭘해도 이분들은 검수안하고 줄거 같아 포기하고 그제서야 책 실링뜯었는데 책도 가관이네요 ^^ 손톱자국인지 뭔지 책표면에 기스 다 나있고 안에도 책 파손된거 나오고 보다 현타왔어요. 후원증서, 마마튜티도 구겨져오고 저만 이런건가요? 내가 이러려고 148000원 주고 후원했나 자괴감 max. 1,2권 있지만 사랑하는 작가님 작품이라 풀패키지로 산건데 후회만 남네요. 텀블벅에서 후원 200건정도 했고, 그중 반이 책인데 이런 퀄리티와 배송 워스트 3에 듭니다. 현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