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2001년 재즈클럽 에반스를 시작으로 현재 20년의 노하우로 한국의 젋고 참신한 인디뮤지션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위해 인디레이블 "사운드 노바"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다양한 뮤지션 컨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제작하고있다. 인디음악의 진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인디 레이블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자라날 수 있는 뮤지션들의 음악적 토양 역할이 되는 것이 사운드노바의 목표이다. 현재 소속되어있는 서교동의 밤, 민채, 살롱 드 오수경, 콜렉티브 아츠, 한백, 김현창 등 많은 뮤지션과 함께하고 있다.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자라날 수 있는 뮤지션들의 음악적 토양 역할이 되는 것이 사운드노바의 목표이다. 현재 소속되어있는 서교동의 밤, 민채, 살롱 드 오수경, 콜렉티브 아츠, 한백, 김현창 등 많은 뮤지션과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