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재즈클럽 에반스를 시작으로 현재 20년의 노하우로 한국의 젋고 참신한 인디뮤지션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위해 인디레이블 "사운드 노바"로 새롭게 리뉴얼되어 다양한 뮤지션 컨텐츠를 확보하고, 이를 제작하고있다. 인디음악의 진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인디 레이블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자라날 수 있는 뮤지션들의 음악적 토양 역할이 되는 것이 사운드노바의 목표이다. 현재 소속되어있는 서교동의 밤, 민채, 살롱 드 오수경, 콜렉티브 아츠, 한백, 김현창 등 많은 뮤지션과 함께하고 있다.
케이스가 여러군데 금이 간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댜. 포장을 아주 꼼꼼하고 튼튼하게 한 것으로 보아 배송과정에서 파손이 아니라 원래 제조사에서 기획사로 넘기는 과정에서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음악 듣는 데는 크게 상관은 없으니..^^
펀딩과정에서 문의한 사항에 대해서도 아주 친절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수록된 음악과 목소리는 너무 맘에 듭니다. 올해 다른 뮤지션들의 음반을 수십장을 구매했지만 그 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음반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
좋은 선물받은 기분이예요.
민채님의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고 배송 잘 받았습니다!!
싸인은 LP 뒷면에 되어 있네요!!
잘 듣겠습니다!!
보내주신 음반과 선물 잘 받았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