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중의 아싸, 홀로 걸어온 비주류 외길 만화 일러스트 작가 옴살바입니다.
주된 스타일은 점묘화를 활용한, 괴기스럽거나 폭력성을 띤 초현실주의 작품들입니다.
낯설고 끔찍하지만 아름답게 정제되어 있는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화로는 카프카의 소설, '변신'을 리메이크한 작품이 있으며, 죽음과 폭력을 주제로 유머와 아름다움을 그리는 디지털 일러스트 시리즈, '네크로메모리아'가 있습니다.
포장이 잘 돼서 왔습니다.
기분 좋게 받았네요~^^
다음차기작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