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색감이 톤다운된 연청이에요. 예쁩니다. 220사이즈에 발볼이 넓은 편이라 구두는 사기가 어려운데 메리제인 스타일이고 뒤에 밴딩이 들어가서 225사이즈를 구매했어요. 앞쪽이 사각이라 발볼도 편해요. 다만 제 발에는 좀 커요. 정사이즈가 딱 맞을 것 같아요. 두꺼운 양말에 신으니까 덜 헐떡거리네요. 쿠션은 충분하진 않아서 오래 걷기에는 맞진 않아요. 그래도 의도도 좋고 퀄도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봄에 잘 신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