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의 지킴이, <이은 단청 수저받침>

떳떳할 이 , 옥돌 은 . 떳떳한 우리의 무늬로 옥돌같은 물건을 만들어내는 창작자 이 은 입니다.
'이은'은 2022년 전통 무드등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1년간 휴식기를 가지며 새로운 팀원과 함께 회의를 진행하였고,
첫 펀딩 당시 후원자분들이 보내주셨던 뜨거운 성화 덕분에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선보일 멋진 작품으로 후원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