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택배문자 보고 올 게 없는데... 혹시? 아! 왔구나 싶었어요~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배송에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일력은 구겨질까 아직 비닐커버 못뜯고 보기만 했어요
스티커와 메모지도 너무 이뿌구요. 이건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아요~
거치대 퀄리티도 너무 좋고. 특히 네분의 작가님들 엽편소설이 너무 기대되요~
아이들이 잠들고 저만의 시간이 주어질때 조용히 읽어보려구요~
일하랴 살림하랴 사실 하늘한번 제대로 올려다 본 적 없는데 작가님들 덕분에 이쁜 하늘 볼 수 있네요. 고맙습니다.^^
예전에도 일력을 몇 번 사봤었는데 이렇게 퀄리티 좋고 내용도 알찬 일력은 처음이에요. 작가님들의 하늘 사진도 예쁘고 뒷장의 일기 내용도 너무 좋아서 일력이 아니라 꼭 책 한 권을 산 것 같습니다. 매일 일기를 한 장씩 넘기다 보면 하루를 누군가와 함께 시작하는 기분이 들어요. 원래 유폴히 작가님을 좋아해서 사게 되었지만 일기와 소설을 읽다보니 이젠 모든 작가님들의 팬이 되었습니다. 하반기 일력도 나오면 꼭 사고 싶어요.
이제 곧 하반기 일력도 나오겠죠?
설렙니다♡
네 분 중 한 작가님 팬이라 소설집 때문에 구매했는데 일력도 예쁘고 하루에 하나씩 작가님들 글 읽는 재미가 좋네용😄 잘 읽고 있어요. 좋은 프로젝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