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독자들의 진정성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작은 울림이 큰파도 처럼 계속 밀려와 모래에 흔적을 남기듯 제 자신의 상처가 모래에 남은 흔적처럼 오래 머물다 시간이지나 결국 손짓하며 밀물에 씻겨감을 깨우치게 하는군요. 응아 작가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