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너무 늦게 남기는 것 같네요^^; 무광코팅이다보니 처음 셔플할 때 조금 뻑뻑한 느낌이 있지만 좀 써서 손에 익숙해지니 유광보다 더 편하네요. 무엇보다 카드의 상징들이 디테일하게 들어있으면서도 그 의미가 명확해서 읽기가 수월하다는 것입니다. 가끔 팩폭을 해서 뼈가 좀 아프긴 하지만 무슨말 하는지 몰라서 어리둥절 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것 같아요. 주로 쓰는 카드가 될 것 같습니다. 계속계속 인기가 많아서 제가 늙어 죽을 때까지 계속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_<♥
칼라풀하고 예쁘구요, 설명서에 잘 요약되있어
유용하게 잘 쓸 거 같습니다~~^^
그림은 예쁜데 재질이 조금 아쉬웠어요
그냥 뻔한 흔한 카드였어요
특색이 있고 좋은 퀄을 기대했으나
그냥저냥
나쁜건 아닌데...기대를 제가 많이 했어가지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