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을 통해 이 게임의 제작에 도움을 준 모든 후원자는 호구가 아닙니다. 후원자들을 이런식으로 대하실거였으면 게임키를 포함하여 펀딩받으실게 아니라 그냥 기부 혹은 말그대로 후원을 받으셧어야죠. 출시일이 며칠 미뤄지는것은 어쩔수 없다 하더라도 스토브에서 훨씬 싸고 굿즈까지 줘버리면 훨씬 미리 결제한 상태인 저희 후원자들은 어찌해야할까요? 그렇다 하여 일반유저들보다 며칠 더 일찍 즐길 기회라던가 현재 구매가능한 가격보다 더 싸게 구매할수 있었다던가 아주 조금의 이득도 볼수없도록 해버리신다면 과연 앞으로 스토브에서 주관하는 펀딩을 믿고 투자할 수 있겠습니까?
소통도 점점 안되어가고 결국에 이런식으로 후원자들을 내치는 스토브인디의 모습을 보고 저를 포함한 굉장히 많은 후원자들이 실망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펀딩은 후원개념이다라고 계속 말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애초에 이 플랫폼은 후원이라고 주장하지만 결국 대형자본으로부터 출시한 상품의 예약판매 플랫폼이 되어버린 상태입니다^^. 이 업체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과 현실은 전혀 다른 상황이라는거죠.
이 후기를 보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마지막으로 요약해두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1. 게임출시 직전이 되니 훨씬 싼 가격에 굿즈까지 받을 수 있도록 스토브홈페이지에서 판매해버려 후원자들을 호구로 만듬
2. 두어달 뒤부터 점점 소통이 없어지더니 공지 이외엔 소통을 아예 하지않음
3. 지금 굉장히 많은 사람이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도 이상황을 모르는 유조들에게만 댓글을 달며 이벤트를 후원하는 모습마저 보이며 후원자들을 우롱함
앞으로 스토브인디에 펀딩하실분들은 꼭 이 후기를 보셧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