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이 놀린 받는 것 같아서 정확한 사주를 보기 위해 후원을 했씁니다. 제가 스스로 알아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습니다. 제 이름의 유래와 뿌리에 대해 문득 궁금해지더라구요. 운명이 있다면 제 운명을 제가 스스로 알아보고 개척하고 싶었습니다. 제 이름이 오행으로 따지면 수인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내용이 알차고 좋아서 내이름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의 이름까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삶이 조금 힘들거나 무언가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는 분들께 강추입니다~
키워드를 더 선택을 할 수가 없네요.
아직 완독을 못햇지만 책을 열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헷갈리는건 다시 뒤로가서 되짚고 있습니다.
좋은 프로젝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