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우연히 인연이 닿아 시작한 리바이브 다이어리!사실 아직도 여전히 체력이 안돼, 바쁘다는 핑계로 적지 못하고 넘어가는 날 들도 있지만 예전에는 꾸준히 쓰지 못하는 내 모습에 실망하고 좌절했다면 리바이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하면된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게한 다이어리입니다. 내 감정과 생각을 적으면서 '나'라는 사람을 좀 더 알게되고 감정조절방법, 자존감 또한 많이 올랐습니다. 기록이란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 소중한 리바이브 다이어리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손편지에 선물까지 있어 받을때 더 행복했어요. 건강도 함께 챙기셔서 리바이브 다이어리 오래 오래 볼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무엇보다 다이어리가 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