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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날, 조국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만날, 조국]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만날, 조국>팀입니다.

프로젝트 만족도가 높아요

모인금액
245,623,000
후원자
4,622

달성률

491%

프로젝트 성공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25. 03. 12 ~ 2025. 03. 31마감
예상 발송 시작일
2025. 04. 15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프로젝트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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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모든 프로젝트 공통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DVD 및 포토북 배송 관련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최대 1번까지 재발송 해 드립니다. 배송비 부담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전용 예매권
- 극장별 전용예매권은 해당 극장에서 상영하는 기간에만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극장 상영이 종료되는 경우 사용할 수 없으며, 이 경우 환불이 불가합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1.
DVD 제작은 극장 상영 및 부가판권(VOD 극장 동시 서비스 등) 이후에 제작이 진행됩니다. 최소 개봉 후 2~3개월 이후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
전용 예매권의 경우 극장 상영 기간에만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극장 개봉시점에 맞춰서 관람 부탁드립니다.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icon-image재후원 할래요97%(후원자 응답)

항상 응원합니다. 조국대표님도 진정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다시 만날,조국 진짜 그 어떤 영화보다 더 스펙타클하고 몰입력 충만함. 강추추!! 마침 근처에 리클라이너관에 개봉해 편하게 보고 왔어요 지난 5년간 수많은 의혹제기로 조국일가를 도륙하고 결국 표창장만으로 감옥을 보낸. 정경심교수와 조국을 벼랑끝 죽음까지 내몬 상황 속에서 그들이 버틴 가족의 힘. 조민 그리고 가족 모두의 정신력과 긍정의 힘 존경👍🏻 그리고 그 길을 그 어떤 영화보다 영화같은 일로 풍성하게 해준 윤석열 내란수괴. (그자의 파면 길목마다 부산이고 국회의사당이고 우리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뿌듯 ㅎㅎㅎ) 엄청 울고, 엄청 웃고, 분노가 치밀고… 배경음악도 굿굿! 엄청 꽉찬 2시간을 보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히 곧!!! 다시 뵈요!! 넷플릭스 같은 ott에서도 만나 많은 사람들이 꼭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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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였는데 다시 살아난 자! 조국!! 다시금 지난 6년의 시간이 복귀되면서 조국대표님과 그의 가족이 겪어야만 했던 그 분하고 억울했을 시간들에 가슴이 먹먹하고,분노로 뜨거워졌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서운 사람이 되었다”는 정경심 교수님의 독백도 너무 아프고 뭉클하게 가슴에 닿았습니다. 아직도 진행 중인 그 싸움은 결국 우리 모두의 싸움이되었습니다. 가장 앞에서 고통 받고 만신창이가 되었던 조국 대표님과 조국혁신당의원님들!! 계속 지켜보겠습니다!응원하겠습니다!그리고 함께 하겠습니다!!! 끝으로 신장식 의원님!넘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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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보러 갔는데 조국이 없는 느낌 정경심 컷은 뺐어야 했는데…감독이 안티인가? 자식을 판단하는게 성적표 라는 대목은 정말 경악적이였다 남편때문에 자기가 빵에 갔다는 대사는…정경심이 미친게 아니라 감독의 제작의도가 의심스럽다 도대체 뭘 보여주려고 만든거지? 옆사람이 조국을 평가하는거 필요없다 ->니들한테 평가 받을 사람은 아니것같다 정치하기 싫은 사람을 기어이 정치하게 만들고, 난 이 사람이 더욱 굳고 강건하게 나아가는 과정을 보고 싶었는데, 이런 만듦새였으면 그돈 당비로 기부하지 뭐하러 시간쓰며 후원했는지 후회함 편집의 힘이 많이 아쉬움

97%
만족도
5,499명
누적 후원자
2.8억 원+
누적 후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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