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스며드는 새로운 빛, pico & p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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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님의 첫 프로젝트인걸 감안해서 저는 만족했습니다. 마감퀄리티만 개선하셔서 다른 프로젝트 하신다면 다시 후원할 의향 있어용!! 일단 흔치않은 소재라서 좋네요. 패브릭은 싫고 유리는 책장에 얹어두고 쓰기엔 좀 쫄려서 이 소재인게 넘 좋아욬ㅋㅋㅋ 아쉬운 점은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플라스틱이 생각보다 얇아서 내구성이 걱정돼요. 특히 바닥부분 끼울때 쏙 안들어가서 돌려끼웠는데 힘주면 깨질것 같았어요ㅋㅋㅋ 또 컷팅마감이 지저분한거랑 안에 이물질 들어간게 아쉬워요.. 구조상 청소가 힘들어서ㅠ 그치만 첫 시도인데다가 디자인 예쁘고 사진 찍었을때 실물과 이미지가 크게 다르지 않으니 잘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마감 디테일은 나중에 개선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요! 아 그리고 위아래가 투명플라스틱판으로 막혀있으면 관리가 더 쉽고 좋았을것 같긴해요~ 벌레나 먼지도 막구... 아무튼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른 소가구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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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정말 많이 기대했는데 가격만큼의 퀄리티는 안되는 것 같아요 텀블벅 첫 펀딩인데 앞으론 이용 못할 것 같아요.. 멀리서 볼땐 이쁩니다. 근데 한번 쓰러지면 다 깨질 것 같아요

안에 먼지도 많이 끼어있고 본드도 떨어져서 왔네요.. 이게 제 첫 펀딩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