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판다 밤밤이 인센스 홀더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남편과 도예가 아내가 함께 운영하는 스튜디오 어글리파인입니다.
저희는 스튜디오 이름처럼 조금 서툴더라도 좋아하는 물건을 직접 만드는 기쁨을 전달하고, 그 안에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