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는 일상과 여행 속에서 받았던 영감을 하나로 엮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들을 마치 간접적 체험이 가능한 사진전처럼 풀어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디렉터가 촬영한 사진을 기반으로 시각, 후각, 촉감 등 오감을 자극하는 상품을 제작하여 여러분의 공간 속에 다양한 이야기가 공존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이미지와 감정이 사진의 형식이 아닌 다차원적 형태로 존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내용물은 만족스러우나 책 모서리가 모두 찌그러져 도착…ㅠㅠ포장이 더 꼼꼼했으면 좋았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