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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 디저트

7단으로 쌓아올린 생초코 산딸기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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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오테라 케이크는 100% 수제 제품으로 모양이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 후원자의 배송지 오기입, 수령인 불일치등의 배송사고의 경우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다른 상품과 달리 본 리워드 (오테라 클래식 산딸기케이크 = 신선식품) 는 전자상거래법상 청약철회권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제17조(청약철회등)
② 소비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통신판매업자의 의사에
반하여 제1항에 따른 청약철회등을 할 수 없다.
3.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에 해당하여,
> 신선식품의 경우 한 번 고객에게 배달되었던 상품일 경우, 그만큼 시간이 경과되어 식품상태가
악화/변질/가치가 감소되었을 것이라고 보아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에 해당되어 청약철회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냉장/냉동/신선제품은 재판매가 불가한 제품의 특성상 아래의 사유로 인한 반품/교환/환불은 불가함을 양해바랍니다.

- 상품을 개봉하여 상품가치가 훼손, 하락된 경우
-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재화 등의 가치가 감소, 제품이 변질되어
재판매가 어려운 경우
- 구매자의 주소 및 연락처 오기재로 인한 오배송의 경우
- 판매자 협의 없이 임의로 폐기, 반송할 경우 교환/환불해드리지 않습니다.
- 상품수령 24시간 경과 후 교환/환불 문의시 제품 변질 가능성을 염두하여 처리 불가합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배송중 택배 박스가 찌그러지거나 과자가 부서질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최대한 꼼꼼히 포장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 오테라의 과자는 신선식품으로써 "출고 후 다음날 도착" 을 택배사에서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99% 출고 다음날 받아보실 수 있으나, 간혹 택배사 사고로 인하여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오테라의 과자는 보존료, 화학적 첨가물, 방부제등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수령 후 즉시 드시거나 냉장보관을 권장합니다.

창작자 소개

- 2004년, 동경제과학교 양과자 본과 졸업
- 하코네 프린스 호텔 제과, 제빵팀 근무
- 리치몬드 본점 근무
- 신세계 아카데미 베이킹 클래스 강사
- 2010년 오테라 설립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호텔제과음료과 겸임교수
- 현대백화점 신촌점, 중동점 정식 입점
- 하이서울 어워드 2018 아이디어상품 부분 선정'자연빛깔 천연 마카롱'

SINCE 2010, 오테라의 모든 디저트는 자연의 맛과 향기를 담는것에 충실했습니다.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디저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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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은 쿠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오테라 쿠키도 맘에 들거라고 확신합니다. 쿠키류를 주문할땐 너무 달까봐 살때마다 고민을 하는데 이번에는 맛은 풍부하게 느껴지면서 달지는 않은 쿠키여서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우유와 함께 쿠키들을 먹었는데 커피와도 궁합이 좋을거같고, 일반 버터쿠키는 홍차와도 어울릴거 같습니다. 달지 않으니 뒷맛이 텁텁하지 않아서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또 포장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그런지 쿠키들이 다 안깨지고 무사히 왔어요. 포장지도 예쁜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 구매해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전 후원인증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마카롱&누가 세트도 받았는데 그것들도 맛있었어요. 후회없는 펀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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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버터쿠키란 말에 신기해서 기웃거리다 가격 압박에 손떼려고 했는데, 얼리버드 남은 거 보고 충동적으로 후원했네요. 워낙 사은품에 환장하는 성격이라 방앗간 앞 참새가 되었습니다. 근데 포장 보고 갸웃. 본품은 그냥 들어있으면서 무슨 사은품 쪽이 이렇게 꽁꽁 싸매져 있나 했는데 심지어 마카롱이 깨져있더라고요. 사은품이니 반품/교환요청하기도 애매하고. 뭐 사은품은 어디까지나 곁다리니까 넘기기로 하고 관심사였던 초코랑 캬라멜 쿠키 먹어봤습니다. 확실히 비싼 버터쿠키라 살살 녹는 것처럼 부드럽게 부서지는 게 식감이 좋긴 했어요. 근데 달지 않아서 취향은 아니었네요. 캬라멜은 원래 설탕 가열하는 거 아니었나? 달지 않으면 그거 캬라멜인가? 했지만 결국 취향의 영역이겠죠. 돈 아깝긴 한데 그냥 캬라멜 버터쿠키가 어떤 맛인가 하는 궁금증 풀은 거에 만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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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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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건 몇일전이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맛 본 건 어제였습니다. 우선 박스를 뜯자마자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패키지도 고급스러워서 내가 먹으려고 후원한건데 마치 선물로 줘야할 것 같은 기분이 뿜뿜했어요.. 제품이 쿠키이기 때문에 배송중에 자칫 잘못하면 깨지거나 부서지는 경우가 있어서 다소 걱정되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런 걱정을 괜히했다 싶을 정도로 포장에 진심이구나 싶었습니다. 작은 상품 하나에도 포장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무엇하나 부서지는 것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하나하나 신경쓰셔서 포장 해주신게 잘 느껴졌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씩 맛을 보았는데 봉지 하나에 두개씩 들어있는 걸 모르고 샌드식인줄 알고 한 번에 깨물었다가 생각보다 두툼하다고 느껴버렸어요.. 솔직히 한 봉지에 하나씩 들어있다고 생각하는데 해당제품은 한 봉지에 두개씩이라서 하나만 뜯어도 충분히 만족할만한 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안 달고 오래 씹을수록 풍미가 살아나서 진짜 입 안에서 계속 머금게 만드는 과자더라구요. 거기에 마지막으로 커피 한 모금 하니까.. 세상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덜 달아서 커피의 쓴 맛이 더 잘 느껴지면 어쩌나 했는데 커피랑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저도 모르게 맛 별로 하나씩 다 까먹었더라구요.. 커피만이 아니라 과자 자체가 덜 달아서 다른 음료와도 조합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맛보고 나니 다른 사람들한테도 소문내고 싶고 선물하고 싶은 욕심이 막 생기더라구요. 같이 온 마카롱은 식감이 특이하고 필링에 진짜 과일이 들어가는지 씹히는게 많더라구요. 그리고 마카롱도 덜 달아서 여러개 흡입 무조건 가능한 맛이었어요. (아쉽게도 마카롱은 사망해서 사진으로 담기 힘들었어요🥲) 이렇게 후원해보고 맛을 먼저 보게 되니까 온라인스토어에서 선물용으로 구매하고 싶고 다음 후원도 참여하고 싶을 정도로 믿을만한 창작자분들이라는 걸 알았고 가격값을 한다는 것도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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