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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시 일력] 과거에서 온 글귀, 매일 읽는 시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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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4.25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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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해요7🎁의미 있어요6🎵즐거움을 줘요6

안녕하세요 창작자님 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일력을 펀딩할 거란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하루에 하나 넘길 떄마다 어떤 시가 나올까 두근거리며 참 즐겁습니다. 종종 책상에 앉지 못하는 날에는 무더기로 넘기게 되지만요 ㅎㅎ;;; 글씨가 조금 작아서 읽기 어려운 시들이 있다는 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2024년 버전도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 언제나 좋은 하루 좋은 날 되세요~

뒤늦게 후기 올립니다. 아주 늦었지요? 일력을 넘기다가 문득 다음 해에도 시를 읽으며 하루를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피드백이 창작자님의 원동력이 되면 좋겠어요. 시 가독성이 떨어지는 것 빼고는 아주 흠 잡을 데 없는 리워드라고 생각돼요. 내년 일력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저 기다려도 되는 거죠 창작자님? 시옷님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행복과 즐거움이 멋진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데 큰 영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전부터 공휴일 외에는 전부 흑백+멋진 한글문구+달 기울기가 있는 작은 일력을 갖고 싶었는데 그야말로 원하던 모든 것을 넣어준 멋진 일력이었어요!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시 본문이 다른 문구와 달리 폰트가 너무 얇아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점인 것 같아요. 제일 하단의 달 이름 정도의 굵기만 되었어도 완벽했을 것이라고 생각돼요. 내년 일력도 만들어주시면 좋겠다고 벌써 기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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