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이걸 선물로 준지 한달도 안됐는데 아이가 고양이 별로 떠났어요. 다들 예기치 못한 죽음이라 너무 늦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얼굴이 잘 프린트 되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