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럽습니다.
완성도와 공정 자체도 실망스럽고,
교환을 원할시 15호를 기준으로 내년 여름까지 강제로 기다리게 하는 시스템도 그렇고,
모든 파도가 다 다르고 공정상 문제가 없다는 본인만의 주관으로 1년을 기다린 소비자에게 “이해를 강요하는것”도 참 실망스럽습니다.
상세 페이지 퀄리티 그 이하의 아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사과는 커녕 교환도 환불도 안되니 저는 3만원 넘는 기회비용을 날렸다 생각해야겠지요.
예술이 아닌 상품을 만드는것에 많이 연습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