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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작은 바다 <숨비와 파도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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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공예가이자 자랑스러운 퀴어, 이야기하는 창작자.
거대한 우주 변두리의 신비로운 행성 오들리 파르페의 주인.
변화와 다양성을 사랑하고 그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를 레진 작품으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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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도가 굽이치는 반지를 상상했는데 예시 사진과 너무 다른 반지가 와서 좀 실망했어요... 1년을 기다렸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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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습니다. 완성도와 공정 자체도 실망스럽고, 교환을 원할시 15호를 기준으로 내년 여름까지 강제로 기다리게 하는 시스템도 그렇고, 모든 파도가 다 다르고 공정상 문제가 없다는 본인만의 주관으로 1년을 기다린 소비자에게 “이해를 강요하는것”도 참 실망스럽습니다. 상세 페이지 퀄리티 그 이하의 아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사과는 커녕 교환도 환불도 안되니 저는 3만원 넘는 기회비용을 날렸다 생각해야겠지요. 예술이 아닌 상품을 만드는것에 많이 연습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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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1년 동안 기다렸는데.. 조금 많이 아쉽네요.. 파도 를 생각하고 보는 관전 에서 기대가 너무 높았던게 잘못일까요.. 패턴도 뒤죽박죽.. 파도 라고 생각하면 파도 같기도 한데... 생각 안하고 보면 이게 뭘까 하고.. 실망감이 있네요.. 사진 과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내꺼만 이런건가 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랑 똑같네요... 힘드신 얘기는 봤지만.. 그 힘든걸 보고 기다리고 기다린 후원자 들에게 배신감을 주는 느낌이네요.. 힘들게 만드신 작품일수 있지만 기다린 만큼 기대도 커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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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조금 실망이에요. 텀블벅에서 미리 안내되었던 이미지의 파도반지와 실물이 너무 달라서 놀랐어요. 파도라기엔 너무 잔잔하고 얕아서 그냥 바닥에 깔린 파란 실같은 느낌이고.. 배송이 늦어져서 오래 기다리게 되어도 불만 없었는데 결과물이 이러니 ...투명레진반지를 몇만원 주고 구입한 기분이에요.. 상품설명에서 우연성을 강조해서 저만 이런 게 걸린 줄 알았는데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꼭 그런것도 아닌 것 같네요 공지 보니 안그래도 1년 가까이 기다려 받은 건데 교환으로 1년이나 더 기다리라니 ..2년이나 기다려 받을 가치가 있을까요? 환불이 안돼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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