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펀딩이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애정하는 작품이었고, 선공개된 단행본이 너무 예뻤던 터라 이번 펀딩에도 참여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새 학기가 시작되고, 또 다른 학기의 개강 직전에 작품을 받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우선 퀄리티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두꺼운 양장본이라 정말 많이 걱정했는데, 만족스러운 퀄리티에 옆면에 잉크가 묻어나는 것도 없이 깔끔하더군요. 양장본에서 가장 크게 걱정했던 부분이 옆면인데, 옆면 자체에도 신경을 많이 쓰신 게 보여서 좋았습니다. 이 큰 부피의 단행본을 모두 담는 케이스도 정말 튼튼합니다. 정말 깜짝 놀랐어요ㅋㅋ 이런 수준으로 퀄리티에 신경 쓴 케이스는 또 처음이라서요.. 추가 외전이랑 가이드북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겉면의 음각도 예쁘고 반짝거리는 게 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네요. 꼭 제가 마법부에 들어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마법부 선배님들에게 전해받는 느낌도 받았어요! 정말 감동과 감격의 개봉기였습니다. 작품에 애정을 갖고 힘써주신 다산북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만 다음번에는 기간을 조금 넉넉하게 잡아 약속했던 기한을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가님께서 해주신 친필 사인도 정말 감동이었어요! 수량이 많았을 텐데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마음을 담아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작가님, 이안의 여정에 저희를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작가님의 세상을 누볐고, 모험했고, 마침내 결말을 보았습니다. 아마 작가님의 세상에서는 이안의 여정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겠죠? 작가님의 손에 이끌려 꾸는 꿈이 너무 애틋해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네요,, (절 책임져주세요..ㅜㅜ) 단순히 선함을 목표로 하는 주인공이 아니라, ‘성군’을 표현한 주인공이라는 게 정말 잘 느껴졌고 이 작품에서 가장 매력적인 요인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뒷이야기가 벌써부터 저를 설레게 하는군요. 《변서황》의 다음 단행본도 기대하겠습니다. 데모샤!
1. 종이 질이 매우 안 좋습니다. 특히 책은 많은데 등본이 약하여 조그만 실수에도 모든 페이지가 찢겨질 정도입니다. 다산북스에서 좋은 펀딩을 열어주신 점은 좋으나 먼지가 많아서 여는 내내 재채기 나올 거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어떤 인쇄지를 사용해서 책을 만든 지 모르겠고 글로벌 영어판 기준과 펀딩북 영어 이름이 다른 캐릭터들이 꽤 많더라고요. 만일 다음에 펀딩한다면 이 점을 완전히 개선해주세요. 2. 최근 언박싱 영상이 없으면 환불 어려운 일에 대해 뉴스에 비판적인 말도 꽤 있는데 언박싱 영상 없이는 환불및 교환이 어렵다는 취지를 늦게 제공한 점 정말 속상합니다. 만약 다산북스 쪽에서 미리 이런 정보를 주었으면 사람들이 이건 아니다. 이건 그럴 수 있다 의견을 내며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있지만 펀딩 기간에 환불 교환 관련 정보를 주지 않고 배송이 시작되고 나서 정보를 제공한 점에 대해서 공식 의견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 위와 관련된 펀딩 소비자의 불만및 건의사항을 개선하고 반영한다면 재후원 할 의사가 충분히 있으니 이 펀딩을 한 모든 소비자에게 이 책을 전보다 더 좋은 퀄리티로 인쇄하고 검증한 다음 교환 부탁 드립니다. 소비자는 이 책이 예쁘게 올 거라는 기대를 하고, 다산북스의 유명한 책 브랜드 명을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 약속이 택배 기간만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품질 보장 서비스 퀄리티를 보장 받길 원합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트북에 얼룩이 1,2개면 이해는 하겠는데 얼룩 검수를 제대로 안한 다산측에서 해결을 해줘야지 무슨 생산중에 발생할 수 있는 얼룩이 저정도로 많나요? 지금 본것만 20개가 넘고 심지어 교환 대상도 아니라 지우개로 지웠습니다. 그리고 안내문을 배송이 시작되기전이나 택배상자 안에 같이 동봉을 해줘야지 안내문에 개인 총판도 아니고 뜯는걸 찍어야합니까? 무슨 도착하고 뜯고 한참 뒤에 올라와서 저는 뭐 큰 불량 안왔다고 절해야합니까? 감리현장도 찍어서 한번 올리고 확인 안했나요? 그리고 종이 품질 안좋은거는 그렇다 치는데 무슨 날벌래가 같이 들어가서 찡겨있나요? 심지어 저말고 같은 문제가 여럿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분은 표지랑 속지가 반대되어 왔고요. 이정도면 감리를 하다가 말았나요? 아니면 제가 지우개질하기 책을 산것인가요? 차라리 마감일을 못맞추겠다 싶으시면 차라리 미뤄서 조금이라도 검수를 똑바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검수도 똑바로 안하고 후원자가 집적 수백장을 한장한장 다 찍어서 검수해야하나요? 그리고 사람들이 쿠폰 사용 안된다고 하는데 답변도 안하고 공지도 안하고 돈주고 샀는데 알아서 해야합니까? 사람들이 댓글에 글을 써도 답변도 안하나요? 교환정책이 무슨 촬영을 해야하는것 자체가 문제를 후원자에게 떠넘기기인데 장난하나요????? 저는 다산북스가 좋아서 펀딩을 한게 아니라 로오히가 좋아서 펀딩을 한겁니다. 대응하고 퀄리티가 중소, 개인펀딩보다 못한건 처음입니다. 다신 다산북스랑 콜라보 안했으면 좋겠어요.
아트북 곳곳에 얼룩들하고 특히 앞부분 접착불량은 좀 너무하네요...기대한만큼 퀄리티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