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아트북에 얼룩이 1,2개면 이해는 하겠는데 얼룩 검수를 제대로 안한 다산측에서 해결을 해줘야지 무슨 생산중에 발생할 수 있는 얼룩이 저정도로 많나요? 지금 본것만 20개가 넘고 심지어 교환 대상도 아니라 지우개로 지웠습니다. 그리고 안내문을 배송이 시작되기전이나 택배상자 안에 같이 동봉을 해줘야지 안내문에 개인 총판도 아니고 뜯는걸 찍어야합니까? 무슨 도착하고 뜯고 한참 뒤에 올라와서 저는 뭐 큰 불량 안왔다고 절해야합니까? 감리현장도 찍어서 한번 올리고 확인 안했나요? 그리고 종이 품질 안좋은거는 그렇다 치는데 무슨 날벌래가 같이 들어가서 찡겨있나요? 심지어 저말고 같은 문제가 여럿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분은 표지랑 속지가 반대되어 왔고요. 이정도면 감리를 하다가 말았나요? 아니면 제가 지우개질하기 책을 산것인가요? 차라리 마감일을 못맞추겠다 싶으시면 차라리 미뤄서 조금이라도 검수를 똑바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검수도 똑바로 안하고 후원자가 집적 수백장을 한장한장 다 찍어서 검수해야하나요? 그리고 사람들이 쿠폰 사용 안된다고 하는데 답변도 안하고 공지도 안하고 돈주고 샀는데 알아서 해야합니까? 사람들이 댓글에 글을 써도 답변도 안하나요? 교환정책이 무슨 촬영을 해야하는것 자체가 문제를 후원자에게 떠넘기기인데 장난하나요????? 저는 다산북스가 좋아서 펀딩을 한게 아니라 로오히가 좋아서 펀딩을 한겁니다. 대응하고 퀄리티가 중소, 개인펀딩보다 못한건 처음입니다. 다신 다산북스랑 콜라보 안했으면 좋겠어요.
1. 종이 질이 매우 안 좋습니다. 특히 책은 많은데 등본이 약하여 조그만 실수에도 모든 페이지가 찢겨질 정도입니다. 다산북스에서 좋은 펀딩을 열어주신 점은 좋으나 먼지가 많아서 여는 내내 재채기 나올 거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어떤 인쇄지를 사용해서 책을 만든 지 모르겠고 글로벌 영어판 기준과 펀딩북 영어 이름이 다른 캐릭터들이 꽤 많더라고요. 만일 다음에 펀딩한다면 이 점을 완전히 개선해주세요. 2. 최근 언박싱 영상이 없으면 환불 어려운 일에 대해 뉴스에 비판적인 말도 꽤 있는데 언박싱 영상 없이는 환불및 교환이 어렵다는 취지를 늦게 제공한 점 정말 속상합니다. 만약 다산북스 쪽에서 미리 이런 정보를 주었으면 사람들이 이건 아니다. 이건 그럴 수 있다 의견을 내며 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있지만 펀딩 기간에 환불 교환 관련 정보를 주지 않고 배송이 시작되고 나서 정보를 제공한 점에 대해서 공식 의견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3. 위와 관련된 펀딩 소비자의 불만및 건의사항을 개선하고 반영한다면 재후원 할 의사가 충분히 있으니 이 펀딩을 한 모든 소비자에게 이 책을 전보다 더 좋은 퀄리티로 인쇄하고 검증한 다음 교환 부탁 드립니다. 소비자는 이 책이 예쁘게 올 거라는 기대를 하고, 다산북스의 유명한 책 브랜드 명을 믿고 구매를 했습니다. 약속이 택배 기간만 보장되는 것이 아니라 품질 보장 서비스 퀄리티를 보장 받길 원합니다.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트북 곳곳에 얼룩들하고 특히 앞부분 접착불량은 좀 너무하네요...기대한만큼 퀄리티가 아쉽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착원반/사토입니다. 후원자님들 덕분에 무사히 책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재밌는 만화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