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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첫번째 정규앨범- La fleur de la vie (삶의 꽃)
신뢰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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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은 구매가 아닌 창의적인 계획에 자금을 지원하는 일입니다.- 전자상거래법상 통신판매는 소비자의 청약 전 규격, 제조연월일 등 구체적인 상품정보가 제공 가능한 것을 대상으로 합니다. 따라서 텀블벅에서의 후원은 통신판매에 해당하지 않고, 전자상거래법 및 소비자보호규정(수령 후 7일 내 청약철회 등)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는 계획과 달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멋진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진행 과정에서 계획이 지연, 변경되거나 무산될 수도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완수할 책임과 권리는 창작자에게 있습니다.
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미유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름이예요. 제 이름의 의미처럼 세상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비추는 작업을 음악을 통해 하고싶어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른지 5년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제가 만들고 불렀던 노래들을 모아 녹음을 해왔고 꾸준히 공연도 해왔습니다.
저는 월드뮤직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집시의 테이블' 이라는 월드뮤직 공연도 하고 있어요. 그리스, 아일랜드, 프랑스..다양한 나라들의 음악을 먼저 접하며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서 막연히 꿈만 꾸다가 월드뮤직을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공연을 하게 되면서 제 음악 인생여정에 중요한 길이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저의 음악에는 월드뮤직의 아날로그한 느낌이 뭍어날 수 밖에 없게 되었지요.
그렇게 저의 기록을 담은 첫 앨범 '삶의 꽃'이 완성이 되어가고 있네요.
발매를 앞서 조금더 많은 분들앞에, 새로운 만남앞에 서서 제 음반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름이예요. 제 이름의 의미처럼 세상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찾아 비추는 작업을 음악을 통해 하고싶어 곡을 쓰고 노래를 부른지 5년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제가 만들고 불렀던 노래들을 모아 녹음을 해왔고 꾸준히 공연도 해왔습니다.
저는 월드뮤직을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집시의 테이블' 이라는 월드뮤직 공연도 하고 있어요. 그리스, 아일랜드, 프랑스..다양한 나라들의 음악을 먼저 접하며 그 오묘한 매력에 빠져서 막연히 꿈만 꾸다가 월드뮤직을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 공연을 하게 되면서 제 음악 인생여정에 중요한 길이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저의 음악에는 월드뮤직의 아날로그한 느낌이 뭍어날 수 밖에 없게 되었지요.
그렇게 저의 기록을 담은 첫 앨범 '삶의 꽃'이 완성이 되어가고 있네요.
발매를 앞서 조금더 많은 분들앞에, 새로운 만남앞에 서서 제 음반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오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