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끄림 입니다.
'미끄림' 이라는 펀딩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하루하루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들이 아까워서입니다.
많은 걸 해볼 '걸'
좀 더 가족과 시간을 보낼 '걸'
좀 더 자기 개발할 '걸'
나 자신을 그대로 보고 존중해 줄 '걸'
많은 '걸'이라는 아쉬움이 많은 걸 도전해 보게 하고
새로운 길 또한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쉬웠던 거라는 '것' 도
뭐든지 해보기 전에는 모른다는 '것'도
많은 '것'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