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의 투병을 수집하고 기록합니다 <매거진병:맛>

스튜디오어중간은 서로의 연결감을 느끼고 존중하는 이들과 책과 그림, 영상 등의 창작물을 제작하는 창작실 겸 출판사입니다. 에세이북 <하얀순간>, <묵호에서: 어느 화가의 작업노트>를 출간하였고, 2030 투병문화매거진 <병:맛>을 2020년부터 연재하고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자연 속에서 한 그릇에 담기지 않는 삶을 발견하고자 강원도 영월에 터를 잡고 사옥을 설립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