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토미 레거시 시절부터 림버스까지 프로젝트 문의 모든 작품을 사랑했다. 라오루 엔딩에 후원자 이름이 떡하니 걸려있는 것도 너무나도 자랑스러웠다. 깊은 철학이 담긴 작품을 창작한 디렉터를 진심으로 존경했지만 돌아온 건 뭐..
롭붕쿤들에게 정신적으로 종속되어서 꼭두각시 노릇하느라 댁도 참 고생이 많수다.
난 7월 25일 사건의 원흉인 롭갤을 똑똑히 기억한다.
디렉터 및 그 부모를 온갖 입에 담지 못할 말들로 협박했던 놈들이다. 유입or분탕이 저지른 거라고 꼬리자르기하는데, 양심도 적당히 없어야지. 응?
사회에서 반복되는 악행의 굴레를 끊기 위해선, 그걸 직시하는 과정이 힘들더라도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게 댁 철학이라며. 근데 정작 자기 차례가 눈 앞에 오니, 굴레를 끊기는커녕 겁쟁이처럼 외면하고 갤럼들 앞에 도게자하더라?
회사에 다짜고짜 쳐들어간 롭붕쿤들 선동한 놈이 프문 게임과 아무 관련도 없는 겜안분인 건 댁도 알지? 오스왈드 코스한 그놈.
지금 해외에서 왜 특정 커뮤니티(=디시)의견만 들어주냐고 불만 계속 나오는 건 인지하고 있긴 해?
디시 꺼라 지훈아. 제발 좀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