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미숙한 운영으로 실망하기도 했고 아직 미숙한 점도 많지만
그래도 현제로 봤을때는 충분히 후원할만한 돈입니다.
23년 7월 25일 사건 이후, 정말 후회중입니다. 이 30만원으로 다른 걸 할 수 있었을텐데, 직원 구두해고나 하는 회사에 내 닉네임이 안 실렸을텐데. 대표는 정신차리세요. 그렇게 살아봤자 환대 안 받습니다. 다 등 돌렸는데 좋아하는 인셀들과 외국인은 곁에 남아있다고 귀막 눈막 하지 마세요. 외국인들 어떻게 대하는지도 안 보이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