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때문에 격리된 후에 까먹고 있다가 오늘 택배 뜯어봤는데 되게 알차게 들어있어요! 스티커도 엽서도 다이어리도 책도 모두 너무 마음에 들어요! 다이어트를 시작하긴 했는데 식단은 항상 먹던 것만 먹다보니 편하고 질리진 않지만 이래도 되나? 싶더라구요 ㅠ 그러다가 이 프로젝트를 봤는데 보자마자 펀딩하게 되었죠… ㅎㅎㅎ 아직 읽지는 못 했구 살짝 훑어봤는데 저한테는 굉장히 유익한 정보가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겉에 붙어있는 작가님의 편지(?)에 되게 감동받았어요 ㅠㅠ 앞으로도 이어서 열심히 다이어트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