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방>은 여행서를 전문으로 출간하는 출판사로 작은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여행의 의미를 찾고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와 동행하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판사 방과 어반앤북이 함께 펴내는 <그래서> 시리즈는 로컬에서의 소소한 일상 경험을 이야기하는 에세이집입니다. 일상과 여행의 경계에서 일상이 여행으로 변화되는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네요💓 글을 읽을 때마다 작가님의 깊이가 섬세함이 잘 담겨져 있어서 더 소중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같은 독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한참 지났지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제주도 구매해서 전권 소장중입니다 :)
아들을 키우는 엄마는 울다 웃으며 읽었습니다;)
먼 미래에 녀석이 이런 책을 써 준다면 작가님 어머님처럼 무척 기쁘겠지만, 녀석이 안 쓴다면 어미로서 써 보고 싶네요 ㅎㅎㅎ 연락 잘 안드리는 딸인데, 책 읽고선 매일 무척 어색하게 연락 중입니다 ㅎㅎ 엄마가 무척 좋아해서 덩달아 기분 좋더라고요. 선한 영향력을 끼친 책 너무 감사하고, 차기작도 기대하겠습니다~~~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응원합니다!
사진들이 다 너무 좋네요ㅠ 서점에 나오게 된다면 한번 더 사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들어요 친구들한테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네요 엽서북이 다른 버전으로도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