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교환과 환불 정책은 어떻게 되나요?
제품에 사용하는 가죽은 ‘풀그레인’ 가죽으로 소가죽의 표면을 거의 깎지 않은 가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구성과 발색에 강하지만 가죽 자체의 자연스러운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가죽의 특성이므로 제품의 하자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위켄더백은 양 옆이 꺾여서 아래로 떨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죽이 접히는 부분의 주름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입니다. 또한 가방 손잡이의 주름 역시 접히고 꺾이는 부분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가죽 본연의 현상입니다. 저희도 제작에 있어 최대한 스크래치가 없는 부분을 사용하여 양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당내용 관련해서는 아래 기재된 대표전화 혹은 메세지 댓글로 편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색상의 경우 톤을 최대한 실물에 가깝게 맞추었으나 장소와 빛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Q. AS가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다만 본체가 찢어지는 심각한 손상의 경우는 불가능합니다. 해당사항은 언제든지 대표전화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완전히 손상된 금속의 경우 재 주문에 의한 별도의 AS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 제품의 하자가 아닌 경우
리워드의 특성상, 아래의 항목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리워드의 하자/불량이 아닙니다. 펀딩 시 이점을 유의해주세요.
천연 가죽의 특성상 스크래치, 반점, 주름이 있습니다. 소의 상처나 주름이 가죽에도 드러나게 됩니다. 다만 미관상 심하게 해를 끼치는 경우 불량으로 판정됩니다. 기준을 안내드립니다.
가죽스크래치 : 가방 앞,뒷면에 20cm 이상 스크래치가 발생한 경우
가죽의 점 : 가방 앞,뒷면에 10% 이상의 면적을 차지하는 경우
가죽의 주름 : 가방 손잡이의 시작부분과 양 옆면의 꺾이는 부분의 주름은 제작 방식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입니다. 이 부분들을 제외한 가방 앞,뒷면에 일정하게 10줄 이상의 주름이 발생한 경우
가죽부터, 부자재, 생산 전 과정이 주문제작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업체들이 이미 만들어놓고 쌓아둔 자재들을 들고와 만드는 방식이 아닌,
리네에만의 최고급 퀄리티를 위해
가죽의 염색부터 금속의 연마, 손 바느질까지 다 감독하기 때문에
가죽 주문 생산만 한달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몇년의 노하우로 생산 단계에 문제가 없도록 진행하고 있지만
가죽, 금속, 지퍼, 보강재, 지퍼 등 모든 자재 중 일부가 아주 가끔 딜레이되기도 합니다.
약속한 배송 일정에 최대한 맞추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제품의 배송이 약간 딜레이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명품'이라는 최고의 퀄리티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창작자 소개
럭셔리 명품의 문화는 모두가 즐길 수 있어야합니다.
그저 겉치레가 아닌 명품의 본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100% 녹여낼 것입니다.
리네에가 그 교두보로써 훌륭한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족해요84%
재후원 할래요88%
일단 소재도 좋고 기대했던 만큼 너무 예뻐요!!두가지 구매했는데 둘다 맘에 듭니다! 다만 더스트백이 타이트했는데 빼면서 그렇게 된건지 원래 그런건진 몰라도 모서리에 약간 쓸렸어요!!이 부분만 약간 개선되면 되면 좋을것 같구 다음에도 올라오면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디자인 너무 만족스러워용
와ㅜㅜㅜㅜ재진행 하시나요?? 언제하시나요?? 숄더백도 당장 사고 싶어요ㅠㅠ 이토록 짙은 다크브라운 색상에 퀄리티 좋은 가방 찾기 은근 힘들었는데, 간만에 텀블벅 구경하다가 타 펀딩 플랫폼에서도 봤던 리네에 가방을 보고 이번엔 펀딩해보자! 하고 펀딩했어요. 진짜 오래 기다렸지만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퀄리티네요...상세페이지에서 본 색상 그대로 너무 예쁜 다크초콜릿같은 브라운이고, 가죽도 딱 봐도 좋고 만듦새도 너무 좋습니다. 숄더백같은 색상으로 사고, 크로스백 에토프 색상도 들이고 싶네요.. 재진행 해주세요 제발...ㅋㅋㅋㅋ
[tmi]+사진추가예정 인생 첫 가죽가방 숄더 사서 오래 써야지하고 펀딩에 참가했어요. 제돈제산 이지만 부모님께 허락 아닌 허락을 받았는데ㅎㅎ 엄마가 큰가방 너무 맘에든다!! 같이 쓰고싶다~하시는거에요ㅎㅎ 그래서 큰맘먹고 제 주머니 사정따윈 날리고 질렀습니다. 비도 오고 발도 다쳐서 아직 가방 개시는 못했지만 나으면 예쁘게 잘 매고다니려고요:) [후기] 딱 왔을때 숄더백 디자인 맘에 들었습니다. 어깨에 착!맸을때 길이감 적당하고 지퍼가 빡빡하지 않았고 밖부분에 카드 하나 넣을수있는 포켓도 귀엽고 양쪽 사이드 부분 디자인도 예쁘고 좋았어요. 몇번 하고 다녀봤는데 옷이 아직 많이 두껍지도 않았어서인지 아님 양쪽 끈 묶는 똑딱이 덕분인지 어깨쪽이 흘러내리는거 없었어요 이건 몇번 더 다양한 옷 입어보고 흘러내리는지 보려고요. 위켄더백은 레드브라운으로 색이 예쁘고 포인트 딱! 되는걸로 했어요. 사진상으로 봤을때도 어깨끈이 가방에 비해 얇아서 아쉽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매보니 진짜 조금만 더 넓었으면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사진상이랑 직접 받아봤을때의 느낌이 달라요. 커보였는데 생각보다 막 크지는 않습니다. 적당한크기? 제가 보부상이라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어요. 가방에 아직 물건을 꽉꽉 채워보진 않았지만 아직까진 적당히 모양 잘 유지하고 괜찮아요. 어디서 긁히는건지 긁힐곳이 없었는데?는 제 생각이겠죠; 들고나갈때마다 상처가 살짝씩 생겼는데 가죽가방은...원래 이런거..겠죠? 신줏단지처럼 모실순없으니깐ㅜ 위켄더백의 더스트백이 매우 빡빡했고 재질도 보들보들한게 아니라서 불안했는데 가위로 옆구리 잘라 확인해보니 쓸림;;ㅠ 다음 펀딩도 여신다고 하셨는데 더스트백 여유롭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