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로 '즐거움'을 뜻하는 '플레지(Le plaisir)'는, 경희대학교 프랑스어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한국에 놀러 올 프랑스 친구들 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인 관광객 분들께 마음에 쏙 드는 기념품을 안겨드리고 싶습니다. 카드 게임을 즐겨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일상 속에 한국에서의 추억이 깃들기를 바라며,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제작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의 일상 속에도 아름다운 전통이 깃들어 숨쉰다면 우리 문화의 매력이 점점 더 깊어지지 않을까요?
'플레지' 인스타그램: @khu_leplai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