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대한민국의 평범한 7년차 여자 직장인으로, 직급은 대리지만 암암리에 타로마스터로 불리기도 한다.
타로에 관심이 있어서 시청한 유투브 영상이 1000회를 넘어가고, 타로상담에 쓴 돈이 수백만원을 넘겼을 때 직접 타로를 보고자 결심했다. 그래도 직장은 그만둘 수 없어서, 주변 인들의 다양한 직장 애환을 타로상담으로 풀어내고 소소한 커피값을 버는 중. 타로를 모르던 부장님이 이거 재밌는데? 하는 말 한마디에 타.직.생(직장인들을 위한 타로 생존 전략)을 쓰기 시작했다.
타로에 관심이 있어서 시청한 유투브 영상이 1000회를 넘어가고, 타로상담에 쓴 돈이 수백만원을 넘겼을 때 직접 타로를 보고자 결심했다. 그래도 직장은 그만둘 수 없어서, 주변 인들의 다양한 직장 애환을 타로상담으로 풀어내고 소소한 커피값을 버는 중. 타로를 모르던 부장님이 이거 재밌는데? 하는 말 한마디에 타.직.생(직장인들을 위한 타로 생존 전략)을 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