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사이즈, 소재, 체인은 모두 마음에 듭니다!
맥북13인치가 가로로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프라다 나일론 소재, 그리고 어깨가 아프지 않은 체인은 본 프로젝트의 셀링포인트였고 저도 이 부분을 기대하면서 후원한거라 넘 맘에들었어요!!
그러나 며칠 들고다니다 보니 분명히 아쉬운 점들이 있네요 ㅠ 우선 가방을 멘 상태에서 물건을 찾는게 너무 힘듭니다!
구조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끈이 하나의 긴 줄로 되어있다는 거에요 ㅠ 두개의 끈이 가방 양쪽에 각각 있는게 아니다보니 가방을 맨 상태에서 입구를 벌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방을 꼭 어디 내려놓고 물건을 찾아야 합니다. 가방끈을 두개로 나눠서 가방 양쪽에 각각 끈이 달린 형태라면 훨씬 편안했을것 같아요..! 혹시라도 공임을 추가로 한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체인 형태를 수정할 수 있다면 알려주세요! 바꾸고 싶어요 ㅎㅎㅎ
그리고내부 포켓이 있긴하지만 가방 디자인 자체가 앞뒤가 똑같다 보니 포켓이 어느쪽에 있는지 파악하기가 힘들었어요 외부에도 포켓이 하나도 없다보니 작은 소지품들을 찾기가 좀 어렵기도 합니다.
근데 이 부분은 사실 가방만 활짝 잘 열려도 큰 불편함을 못느낄거같아요..! 가방 끈 하나가 가방 양쪽을 다 꿰고 있는 바람에 가방이 안열려서 물건 찾기가 힘든거라 ㅠ
그래도 원단과 사이즈 부자재들은 좋습니다..! 다만 전체적인 실용성을 생각했을때 후원금액이 크다고 생각되긴하네요 ㅠㅠㅠ 가방 끈 부분만 수선할 수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메이커님!!!
+2
데일리로 휘뚜루마뚜루 엄청 잘 들고 있어요 ㅠㅠ 반신반의 했는데 예쁘고 수납 많이 되고 가볍고 좋습니다… 제발 다른 가방들도 앞으로 많이 만들어주세요
추석때 광화문으로 외출하면서 한복입고 가방을 들었는데 한복이랑도 잘 어울리네요! 무엇보다 가벼워서 편했습니다. 체인줄이 절대 무겁지 않았어요.
잘받았습니다.
튼튼하고 가볍고, 한복원피스 입고 들어도 잘 어울려서 좋아요. 입구가 좁아서 물건 넣거나 뺄 때 좀 불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