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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 가득 맛있는 이야기, [인덱스 판타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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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펀딩 마감 이후에는 후원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펀딩 마감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선물을 전달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면 상황을 공지하고 희망자에 한해 후원금 전액을 환불해 드립니다.
· 전달된 선물에 중대한 하자가 있을 경우 창작자의 부담으로 선물을 교환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다만 책 모서리 찌그러짐, 속살이 드러나지 않는 정도의 표지 긁힘, 약간의 인쇄 밀림 현상은 교환 혹은 환불해 드리지 않습니다.
· 후원자가 원할 경우 책의 손상 정도 여부에 무관하게 책을 교환해 드립니다. 이때 발생하는 왕복 택배비는 후원자가 부담합니다.
· 창작자에게 교환 가능한 재고가 없을 경우 책을 교환해 드릴 수 없습니다.
· 배송지를 잘못 기입하거나 배송된 선물을 제때 수거하지 않는 등 선물 전달 과정에서 발생한 후원자의 과실은 보상해 드리지 않습니다.
· 서울 국제도서전 현장 수령의 경우 1) 후원 번호, 2) 본명, 3) 연락처 일부로 본인 인증을 갈음합니다. 대리 수령을 하실 경우 이상 세 가지 정보를 준비해 주세요.
예상되는 어려움
· 출간 과정에서 일부 작품의 제목이 바뀔 수 있습니다.
· 출간 과정에서 완성되는 책의 쪽수가 바뀔 수 있습니다.
· 서울 국제도서전 현장 수령을 선택하고 선물을 현장에서 수령하지 않을 경우 추가 배송비(2500원)가 발생합니다. 또한 선물 전달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창작자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8.12
독립 장르 소설 생산자 미씽아카이브. 기획 편집자이자 작가인 송한별이 운영합니다. 2018년 활동을 시작한 이래 SF, 판타지, 호러 등 다양한 장르 소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42
🎵즐거움을 줘요36💡창의적이에요32🎖퀄리티가 좋아요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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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책 잘 수령했습니다. 비에 젖을까 걱정하셨지만 아무 문제 없이 잘 도착했네요! 프로젝트 설명만 봤을땐 표지 채도가 조금 낮아보여서 막 이쁘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실물은 표지 질감의 맨들맨들함과 함께 너무 특색있게 잘 나왔어요! 항상 택배 수령하다보니 책등이 한번씩 멍들어오긴 하는데 이젠 인덱스 시리즈 전통이라 생각하고 풀로 붙여두니 저번처럼 크게 티가 안났습니다. 인덱스 시리즈 지난 책들의 밤하늘색, 와인색, 물감빛의 남색 내지들에 이어 이번에는 화창한 피크닉날의 하늘이 내지에 담겨 마음에 듭니다! 달성 선물인 엽서도 튼튼하고 인쇄상태가 좋아 작은 책을 한권 더 선물받은 기분이고 귀염뽀짝 스티커는 작게 프린팅 됬는데도 화질이 좋아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네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던 소책자는 수작업으로 엮어 그런지 약간 비뚤긴 하지만 하나하나 작업했다는게 느껴져서 나름 좋네요. 인덱스 시리즈는 항상 만족스러워요. 다음에도 좋은 프로젝트로 뵙고싶어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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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덱스 판타지 시리즈 잘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면서 어딘가 부딫혔는지 책등 위쪽이 조금 찢어졌는데 종이풀로 조심스래 눌러주니 티는 안나더군요ㅠ 이외에는 하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D 지난권에 이어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즐거움에 매일 조금씩 아껴 읽고 있어요! 좋은 프로젝트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궤도 채광선 게딱지'를 시작으로 궤도 채광선 게딱지가 이야기의 배경이 되어 진행되는 게 독특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작가의 말에서 언급하신 책에 실릴 뻔했지만 실리지 못한 작품들도 고작 몇 줄 뿐이지만 소재도 신선해보였습니다. 듀얼리스트 데이, 별비가 내리는 날, 보름의 고리, 수족광고관도 언젠간 책으로 나오길 바랍니다! (책에 실리지 않은 작품도 너무 기대되고 빨리 보고 싶어요ㅜ) 그리고 전 책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요.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표지에 제목이 없는 게 좀 멋있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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