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며 기다린 만큼 기대감을 꽉 채워 준 작품 감사드려요^^
백이와 팽의 눈빛을 보는 순간 저건 내 삶의 자화상같은 모습같다 느낄만큼 확 끌어당기는 작품이여서 그순간 매료되었더랬어요. 올 해 처음 내집을 갖게되고 받은 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아자아자~김규리!!
*작품 팽의 눈밭 표현이 잘 안되어서 아쉬웠어요. 팽의 발이 잘린듯 보이거든요.
정말 좋아요! 담엔 더큰사이즈의 그림 부탁 드리겠습니다 김규리님 항상 행복하세요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전시회에서 보고 신청한 작품은 어떠할까 싶었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노트는 아쉬움이 있지만 의미를 담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