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시절에 펀딩이 진행됐었는데,
취직을 하고 첫 월급과 함께 선물처럼 받았습니다 :)
돈이 없던 시절에 진행된 펀딩이라 정말 고민하며 참여한 펀딩인데 과거의 저를 칭찬해주고 싶네요.
오랜만에 한가한 주말을 맞이하며 USB를 활용해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음악은 어떤 컨텐츠보다도 추억을 강력하게 기억하게 하는 마법이 있는 거 같아요.
5곡이 재생되는 시간은 짧지만,
그 5곡이 주는 행복은 너무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비슷한 시대의 공유할 수 있는 추억을 가진 많은 분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주신 여진님과 튜나 사운드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이런 프로젝트가 또 있길 바라는 건 욕심일까요?
p.s
싸구려 헤드셋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스피커나 헤드셋을 하나 사야 할 거 같아요 ;ㅅ; ㅋㅋㅋㅋㅋ
다음 월급 일까지 열심히 일해야 할 이유가 한 가지 더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