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내용을 읽으면서 느낀건 유튜브에 나온 영상들을 글로 편집해서 본거 같은 느낌을 받았고 어느정도는 도움이 되었지만 내가 생각했던 그러한 내용이 아니라서 돈이 아까웠다
패션의 패자도 모르던 사람이었는데 최근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이 책을 읽어보면서 필요한 아이템이나 자신의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어떻게 입어야 할지 감이 잡히는 거 같습니다. 책에서 설명해주신 대로 따라만 해도 기본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멋진 책이 었습니다. 많은 지식을 얻어갑니다!
유튜브에서 다시본걸 복습하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