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는 에버랜드 캐릭터 상품을 만드는 MD그룹의 레시덕후 6인방 입니다. 에버랜드에 사는 세젤귀 '레시'가 자꾸만 너구리라고 불리는 슬픈 현실을 바꿔보고자, 첫번째 프로젝트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작은 사이즈의 레시 인형은 많이 제작하고 있지만, 대형 사이즈로 제작하는 것은 큰 모험이라 펀딩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자이언트 레시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많은 후원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평소 회사에서 해보지 못했던 재밌는 프로젝트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병충해로 떼떼르벨르는 떠나버렸지만ㅠㅠ 함께 펀딩한 카니발스퀘어는 병을 이겨내고 두 송이 꽃을 예쁘게 피워냈습니다. 너무 예뻐요.
엄마가 정말 좋아하시네요^^ 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요.
그때는 떼떼르벨르를 다시 잘 키워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