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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하 «우리는 특권계급의 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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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14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제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텀블벅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설문 답변은 마감일 다음날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이후에 배송지 변경이나 설문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 또는 dooroomeebooks@gmail.com으로 신청해 주세요.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진행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진행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창작자소개

두루미 출판사는 묻혀 있는 한국의 사상을 선별하여 현대 한글로 펴내는 '두루미 사상서'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상서는 사회주의 여성해방운동가 허정숙의 <나의 단발과 단발 전후>, 두번째가 반독재 운동의 기수 장준하의 <우리는 특권계급의 밥이 아니다>입니다. 성균관대 앞 인문사회과학서점 '풀무질'을 인수하여 6월부터 운영합니다. (발행:전범선, 번역:고한준, 편집:장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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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읽었습니다! 담담한 대화가 마음을 울렸어요 🥰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잘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내용은 알차고 좋습니다. 가격은 과하게 느껴집니다. 다양한 잡지가 넘쳐나오는 시대인데 이 정도 가격이면.. 서너배 분량의 소중한 글들을 만날 수 있고, 뛰어난 소설과 에세이를 즐길 수 있으니까요... 이거 후원하고 자발적으로 1년 더 연장했는데, 내년엔 어떨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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