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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 처럼 메고다닐 수 있는 북커버 [돈책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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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 펀딩 종료일 후에는 즉시 제작 및 실행에 착수하는 프로젝트 특성상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아무 안내 없이 30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답변은 펀딩 종료 7일뒤 에 최종 취합할 예정입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펀딩 종료 7일 이후 배송지를 수정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은 후원자에게 있습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7일 이내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 가방 제품 특성상 미세한 봉제불량 혹은 실밥등은 교환/환불의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 제주/산간지역 추가배송
제주지역(3000원)/제주 외 도서,산간지역(5000원)은 추가금액이 있습니다.
추가가 되지 않으면 텀블벅 메시지로 안내를 드립니다.
메시지함을 꼭 확인해주세요.

※배송
발송일 이후 10일 이상 받지 못하셨다면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연락주세요.

※ 예상보다 많은 수량이 후원될 시 약간의 지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원자님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불편함 없이 프로젝트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창작자소개

고민 걱정 있나요? 스토우는 고민 걱정을 덜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STOp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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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pick

(디러운 거울 죄송ㅎ) 친구랑 같이 블랙 2개 펀딩 했습니다. 택배 열어보기 전 후기 보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저희는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검정색이라 이염 관련한 이슈도 눈에 띄지 않았고 원단 구김도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올 풀린 곳도 없었구요. 투명 케이스 씌운 갤럭시s23 기본 스트링 주머니에 보기좋게 쏘옥 들어갑니다. 안정감 걍 미쳤음. 똑딱이는 자석이었으면 더 편했을 것 같아요. 책싸개날개(?)도 너비가 조금 덜 길거나 가방이 조금 더 컸으면 책을 넣는 데에 더 편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하지만 그만큼 책이 잘 떨어질려나요?) 전 개인적으로 지퍼 뻑뻑하다고 못 느꼈습니다. 지퍼 여닫는데도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구요. (뽑기 운이 좋았을지도...) 그런데 한가지 의문인건 상세페이지의 지퍼와 받아본 돈책마이북의 지퍼가 뒤집힌 모양새라는 점입니다. 상세페이지의 지퍼는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지퍼 모양새와 같지만 받아본 돈책마이북의 지퍼는 안팎이 뒤집혀 있습니다. 프로젝트 상세페이지와 업데이트 등에서도 관련 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6월 18일 공지해주신 부자재 이슈가 이것과 관련된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돈책마이북 정말 좋은 아이디어고, 펀딩 프로젝트라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 친구는 이번 제품에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더욱 더 개선된 돈책마이북을 받아보고 싶기 때문에 아쉬운 점 적극적으로 피드백 드립니다. 보내주신 돈책마이북은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창작자님의 답변 보고 후기 추가합니다. 리버스 지퍼인가 싶긴 했는데 어디에도 내용이 없어서 몰랐네요, 이런 긍정적인 변화는 좀 더 적극적으로 동네방네 소문내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더 좋은 업그레이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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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pick

특별한 책가방이 생겨서 좋네요~ 만듦새도 좋고 기능도 생각했던 대로라 아주 흡족합니다^^ 200여쪽의 얇은 책도, 500여쪽의 양장본도 안정감 있게 들어갑니다~ 양장은 한쪽 표지 먼저 넣고, 다른쪽을 뒤로 제껴서 넣으니 쉽게 들어가네요^^ 다만 가방 앞쪽의 복조리 수납에 갤럭시 울트라 핸드폰이 쉽게 안들어갑니다ㅠㅠ 제 폰이 쓸데없이 너무 크네요ㅋㅋ 폰은 메인 가방에 넣는 걸로 하고~ 책은 이 가방에 넣고 다니려고요^^ 그리고 초등생 딸내미가 너무 탐냅니다~ 다음 펀딩때는 자기도 좀 알려달라네요🤣 +팁 책 배가 아래로 향해있다보니 책갈피가 잘 빠지네요😂 자석 책갈피나 클립 또는 인덱스 스티커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음 리뉴얼 펀딩 시 뒷판 지퍼 안쪽으로 라벨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책갈피 처럼 활용할 수 있게요~ 책 덮기 전에 라벨로 읽던 면을 덮듯 끼워 넣으면 따로 책갈피 안 들고 다녀도 될듯요! + 후기를 이제 봐서 지퍼 이슈를 뒤늦게 알았는데.. 다행히 저는 뽑기가 잘 된 건지.. 초반에 책을 완전 쫙펼쳤다 닫으려니 잘 안되던데 여러 책 넣어보고 하면서 요령이 생겼나봐요. 책등부분 딱딱한 부분과 지퍼를 누르듯 왼손으고 잡고 오른손으로 지퍼 잡고 둥글게 앞으로 잡아빼듯 당기니 무리없이 잘 잠겼습니다. 동영상의 책은 447페이지 '당신 인생의 이야기' 양장본 입니다. 가방에 딱 맞아요. 동영상을 찍어봤는데 안 올라가네요ㅠㅠ ++ 창작자님~ 죄송스러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돈책마이북의 존재만으로 큰일 해내셨어요 ㅎㅎㅎ 원래 처음이란 다 서툴고 미흡하지 않습니까~ 거기서 점점 더 발전하는 재미가 있지요! 부정적 후기가 결국은 다음의 더 나은 제품을 탄생시키는 힘이 될 겁니다~ 그러니 더 나아진 새로운 버전의 돈책마이북 또 탄생시켜주세요~ 저희 딸내미 거 사야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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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삭제하고 다시 남깁니다. 오늘 남겨주신 답변을 보고 혹시 제가 잘못 사용한 건가 싶어 다시 테스트해봤습니다. 테스트해 본 책은 달러구트, 청년주부 구운몽,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모두 트렌드 코리아 2024보다 작은 책입니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지퍼나 설계에 문제가 있는 게 맞습니다. 검수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셨으나, 이건 문제가 없는 물건이라 보기 힘듭니다. 교환이든 환불이든 해주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책을 결합한 상태로 사용하시면 비교적 수월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책을 꽂은 상태에서도 닫는 게 쉽지 않습니다. 지퍼를 편하게 닫으려면 2cm 정도는 닫아둔 채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반대로 책을 편하게 보지 못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책을 북커버에 꽂으려면 커버를 180도 가까이 벌려야 합니다. 지퍼를 쉽게 닫으려면 못해도 1번 사진처럼 해야 하는데 저 상태로는 책을 끼우기도 불편할뿐더러, 애당초 커버를 끼우다 보면 지퍼가 알아서 벌어집니다. 그리고 다시 닫히지 않죠. 그렇다고 게시글에 적어주신 '지퍼 안쪽을 잡고 차분히 닫아라'도 할 수 없습니다. 2번 사진처럼 책이 지퍼 안쪽 부분을 덮거든요. 이 부분은 제가 영상으로 따로 찍어두었으니 필요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분 답변에 '말씀해주신 피드백을 모두 적극 수용해서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조금 더 후원자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제품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게 무슨 말씀이시죠? 지금 제가 구매한 물건에 문제가 있고 그거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다음이라뇨. 저희를 테스터로 쓰실 거였으면 북커버값을 받으시면 안 됐죠. 적은 돈도 아니고 39,000원입니다. 저는 개발 테스트에 참여한 게 아니라 정당한 물건의 값을 지불한 겁니다. 펀딩이라해도 이런 식의 답변은 하시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이 무슨 무책임한 말씀이시죠? 부디 이번에는 위와 같은 답변 말고 제대로 된 해결책과 답변을 내어주셨으면 합니다.

후원이란 개념이 들어간 구매구조이지만 답변하신게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그래도 돈 내고 사는건데 이번일을 발판삼아 다음 퀄리티를 높이겠다니 이미 산 구매자는 기만하나요? 테스터도 아니고 저는 만족스럽지 못한 제품을 돈 주고 샀는데 답변이 기분 나쁩니다 차라리 답하지 않는거 더 낫겠네요. -------------------------------- 아이디어는 좋아서 거기에 동의해 구매했지만 퀄리티는... 썩 좋지 않아요 원단 구김도 뭐... 배송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라니까 넘어가도 근데 부자재 이야기 하면서 막상 받았을 때의 퀄리티가 좋았냐 하면 글쎄요 굳이 이 가격 주고 살 필요가 있었을까 싶어요. 책등이 닿는 부분과 지퍼 여닫는 곳의 너비가 달라 많이 거슬리고요 들고 다니는 거라 많이 크거나 두껍거나 한 책은 넣을 생각도 없지만 그거 너비 다른 건 매우 거슬려요 지퍼가 옹졸하게 느껴집니다 좀 더 여유를 두고 제작할 수는 없었나요? 한번 배송 받는 날짜가 지연됐다가 받으니까 여러가지로 크게 달갑지 않게 여겨집니다. 검수를 꼼꼼하게 하셨다고 하지만 실밥 삐져나온 것도 보이고요. 구매는 했으나 사용하지 않을 겁니다. 어디 들고 다니기 민망하네요. 그냥 북커버 구매가 나아요. 그리고 안쪽에 팬 보관할 수 있는 칸을 만들고 책이 들어가면 쓸 수가 없어요 만든 이유가 뭔지.... 책이 얼마나 작고 얇아야 저걸 쓸 수 있어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리고 지퍼 안부드러워요 텀블벅에서 최근 구매한 가방 지퍼가 퀄리티 훨씬 좋아요 부자재 좋다면서요?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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