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열자마자,
작가님이 얼마나 하나하나 신경쓰고 작성했는지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내용을 순차적으로 꼼꼼히 알려줘서 가려운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이가격대에 전자책만 봐도 이렇게까지 신경쓴 내용이 없는데 이 프로젝트를 본 저는 행운아에요..
전자책 뿐만 아니라 오픈채팅방 및 다른 소스 등 신경써서 챙겨주시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나 자칫 늘어질 수 있을때 으샤으샤 힘까지 불어넣어주시니 혜자 그 잡채 같아요 ㅠ
홀로 프리랜서 그림 작가를 시작하기전 막막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프로젝트인 것 같습니다.
제가 딱 그랬거든요.
결론 :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