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저는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고,
태어나고 보니, 과수원 집의 막내였어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하시는 과수원, 밭 일들을 자주 도와드렸습니다.
농부란 직업의 고됨과 결실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또한, 항상 주변의 자연을 친구삼아 함께 뛰어놀았고,
자연이 주는 다양한 선물들을 직접보고 느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자연의 선물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태어나고 보니, 과수원 집의 막내였어요!!
어려서부터 부모님이 하시는 과수원, 밭 일들을 자주 도와드렸습니다.
농부란 직업의 고됨과 결실을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또한, 항상 주변의 자연을 친구삼아 함께 뛰어놀았고,
자연이 주는 다양한 선물들을 직접보고 느꼈습니다.
다른분들께도 자연의 선물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