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처음에 받았을 때 생각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그치만 정성스러운 마감질과 견고함에 잘 쓰고 있습니다. 며칠 써봤는데요, 장점은 제가 책상 위에 노트북을 놓고 받침대에 둔 컴퓨터를 봤을 때 하단을 많이 가려서 매번 노트뷱을 닫았다 열었다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보관할 수 있는 용이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크기가 커서 사진처럼 나란히 북스탠드와 컴퓨터를 겹쳐 놓을 때는 책으로 공부할 때 정도이고, 노트북을 사용하는 순간 따로 북 스탠드는 옆으로 빼서 쓰고 있어요. 제 책상은 650정도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물론 책상이 깊으신 분들은 이런 단점 못 느끼시겠지만요. 한 반년동안 노트뷱 스탠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걸 찾았을 때 유레카 한 기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정말 너무너무 좋으네요... 모니터 받침대는 물론이고 그 앞에 있는 저 코어스테이션이 정말 최고입니다. 오른손잡이 편하시라고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오른쪽 턱이 살짝 경사가 있어서 아이패드로 책읽기 정말 좋았어요. 다만, 아이패드 11인치까지는 세로로 세워서 쓰기 좋을 것 같은데 그 이상은 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반면, 독서대랑은 달라서 그냥 일반 책을 읽으시기에는 불편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정대가 없다보니... 문진을 사용하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퓨터 책상으로 공간이 부족했는데, 이제 공부도 함께할 수 있는 유용한 책상이 됐어요. 소재 자체도 튼튼하고 좋았어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포장만 좀 아쉬웠던 것 같아요, 배송과정에서 그런건지 포장이 조금 뜯어졌었어요 🥲)
제 책상에 맞는 제품 같아서 바로 구매했어요 노트북 받침대는 집에 있어서 따로 구매안했는데 그냥 세트로 살걸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쉽네요 ㅠ 목이 덜 아플 것 같아 독서대처럼 쓰려고 산 제품이에요. 독서대로 쓰기에는 필기 부분에서 조금 아쉽지만 애초에 독서대로 나온 제품이 아니었으니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코어스테이션과 책상, 둘 다 책을 놓을 수 있어서 좋아요. 구매 후회 없이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