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김학윤: 이제는 구하기 힘든 독립출판물 모서리에서 모서리까지를 출간했습니다. 쓰는 사람이나 쓰고만 싶진 않습니다. 출퇴근길에서 떠올랐던 순간들을 책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윤탐: 이제는 구하기 힘든 한때의 시를 버리고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쓰기만 하는 사람이고 싶었으나 이제는 발표도 하고 싶습니다.
윤탐: 이제는 구하기 힘든 한때의 시를 버리고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쓰기만 하는 사람이고 싶었으나 이제는 발표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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